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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백천 가발

by ‚©®©«}=“₉¾⅟ 2021. 7. 4.

임백천씨도 가발을 쓰는거 같다는 의견이 달린지 2003년 경에 대다모사이트의 한유저가 글을남겼습니다. 확실한건 관리를 무지무지 해야 한다는겁니다, 

 

저도 엠자 탈모를 관리를 안했더니 점점 뒤로 밀리는 경향이 있더군요. 엠자 탈모 관리는 삼푸도 중요하지만, 먹는걸 잘먹어야 한다는데. 저는 콩과, 머리 모낭에 좋다는 음식을 하루도 빠짐 없이 먹으니. 얇은 머리카락이 조금은 굵어진 느낌은 있습니다.

 

탈모 정말 포기해야 할까?

 

세상살다보면 정말 만사가 귀찮을 때가있잔아여. 근데 탈모까지 오면 정말 앞이 캄캄해집니다. 머리 빠졌다는 소리 들을 때마다 스트레스도 엄청 받고. 연예인들 보면 확실히 관리를 해주면 달라지긴 합니다. 

 

 

어릴때는 비쥬얼도 훌륭했지만 개인적으로 엠자가 눈이 띄긴 합니다. 하지만 최근 정우성을 보면 활실히 탈모랑은 상관없는 비쥬얼이 되었습니다. 

 

관리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저는 하루를 머를 감지 않으면, 앞쪽에 머리가 살살 간지럽습니다. 그러다가 살살 머리 카락을 뽑아보면 2-3가닥씩 뽑힙니다. 머리를 자주 감아야지 .... 탈모가 안오는건지 확실하지 않지만. 간지럽지 않으면, 덜 빠지는 느낌도..

 

탈모 샴푸 효과가 있다 없다 말이 많은데 저랑 맞는 샴푸를 몇번 바꾸면서 그마나 덜 빠지는 느낌의 샴푸를 사용중에 있습니다.  캐바캐이긴 한데 . 탈모는 관리하는게 머머리 되는 길을 늦추는길이라 믿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탈모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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