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에서 사망을 의대생의 스마트폰으로 추정되는 파손된 기계를 찾았다., 한 민간인 잠수부가 또 큰일을 해낸 거 같다.. 직접 한강 물속에 금속 탐지기를 들고 들어가 수색작업을 하여, 찾아낸 귀중한 증거 자료일 수 있다..
이 스마트폰이 사망한 대학생의 것이 맞다면, 또 수사 방향이 크게 바뀔 것이라고 예상이 된다.
의대생의 스마트폰으로 추정되는 이 핸드폰의 색깔은 빨간색의 아이폰으로 뒤쪽 부분은 크게 파손되어 있다.
하지만 타살 의혹만 있었을 뿐 어떤 단서가 없던 와중에 스마트폰의 발견에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내놓고 있다
하지만 정확히 의대생의 것인지 확실하지 않은 상황이다.
한강 사망 대학생 父 "문제의 핸드폰 찾았다" [청계천 옆 사진관]
4일 오후 서울 반포 한강공원에서 숨친채 발견 된 고 손정민 씨가 발견된 장소 인근에서 한 민간인 잠수부가 수색작업을 벌여 ‘빨간색 아이폰’을 찾아 나오고 있다. 양회성기자 yohan@donga.com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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